
광주교도소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일 오후 광주 북구 보건소와 일곡동 행정복지센터 생활방역단 관계자들이 광주교도소를 방역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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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3 18:08수정 2020-11-23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