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발생 적은 무주·진안·장수 3곳은 1.5단계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7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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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7 14:39수정 2020-12-07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