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 대상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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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8 16:27수정 2020-12-28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