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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충장로 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 15명으로 늘어

등록 2021-03-26 11:48수정 2021-03-26 15:50

방역당국은 26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수준(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을 2주일 동안 유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방역당국은 26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수준(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을 2주일 동안 유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광주 충장로 동전노래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동안 15명으로 늘었다.

광주시는 26일 “최근 발생한 확진자를 역학조사하는 과정에서 동구 충장로 동전 노래연습장을 연결고리로 확인했다. 지난 22부터 발생한 관련 확진자 15명 중 이용자는 10명이고, 접촉자는 5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광주 10명이고, 전남·경기·전북 등 다른 지역 5명이다. 이용자들은 12일 저녁부터 13일 새벽까지 동전 노래연습장을 찾았다는 공통점이 발견됐다.

이 노래방 이용자 중 광주 2187번과 전남 907번이 지난 22일 확진된 뒤 대부분 20대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잇따라 나왔다. 전날 확진된 광주 2197번은 노래방에 들른 뒤 13일 동안 별다른 증상이 없이 일상생활을 하다가 문자안내를 받고 진단검사에 응했다가 양성으로 판명됐다.

방역당국은 좁은 공간에 창문도 없이 2~3명이 모여 오래 머무는 노래방의 특성 탓에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당시 작성된 이용자 명부를 근거로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해당 업소를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또 확진자의 접촉자 추적검사에 나서고, 광주 노래연습장 1049곳에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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