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성덕고등학교 교정에 11일 출입 금지를 알리는 빨간 테이프가 둘러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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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2 15:17수정 2021-05-12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