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법에서 2차 공판 열려
지난달 12일 제주 ‘전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아무개씨가 재판이 끝나고 호송차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주민들과 취재기자들이 호송차 주변에 몰려들고 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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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2 17:05수정 2019-09-02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