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제주기억관 추모문화제…평화순례길 걷기
JDC는 추모주간 운영, 건물 내 기억공간 마련도
JDC는 추모주간 운영, 건물 내 기억공간 마련도
![제주시 봉개동 세월호 제주기억관에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마련된 특별전시 ‘아이들의 방’. 제주시 봉개동 세월호 제주기억관에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마련된 특별전시 ‘아이들의 방’.](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00/525/imgdb/original/2021/0416/20210416502019.jpg)
제주시 봉개동 세월호 제주기억관에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마련된 특별전시 ‘아이들의 방’.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16일 본사 건물 안에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기억공간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 JDC 제공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16일 본사 건물 안에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기억공간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 JDC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00/315/imgdb/original/2021/0416/20210416502020.jpg)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16일 본사 건물 안에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기억공간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 JDC 제공
![4·3예술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인 사유진 감독이 16일 제주4·3평화공원 내 각명비 앞에서 어린이 평화순례길 행사 참가자들에게 순례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허호준 기자 4·3예술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인 사유진 감독이 16일 제주4·3평화공원 내 각명비 앞에서 어린이 평화순례길 행사 참가자들에게 순례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허호준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00/525/imgdb/original/2021/0416/20210416502018.jpg)
4·3예술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인 사유진 감독이 16일 제주4·3평화공원 내 각명비 앞에서 어린이 평화순례길 행사 참가자들에게 순례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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