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출신 신규 유공자 포상 102명
8월9일 제막행사…“후손 못찾아 발동동”
8월9일 제막행사…“후손 못찾아 발동동”
최근 2년여동안 새로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 102명의 명단. 아래쪽은 대구와 경북지역 출신 유공자 2255명의 성함을 적어놓은 ‘추모의 벽’.
경북 안동시 임하면에 자리잡은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전경.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문을 열었지만 2014년 경북독립운동기념관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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