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트럭을 몰던 40대 남자가 전동휠체어를 탄 어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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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8 12:16수정 2019-09-08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