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60대 여성은 기저질환 없어
“중환자 증가 35명 인공호흡기”
“자가대기 340명 입원 시급”
“중환자 증가 35명 인공호흡기”
“자가대기 340명 입원 시급”

대구시 남구 신천지대구교회 주변 지역을 자율방재단과 공무원들이 방역하고 있다. 대구 남구청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3-09 11:46수정 2020-03-09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