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대책위가 예배·식당 수칙 등 마련

김진상 대구시 행정지원단장은 20일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일 각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열어 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가 나오고 63일 만에 생활방역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대구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4-20 14:36수정 2020-04-20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