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한겨레 그림판
장봉군 화백이 재충전을 위해 당분간 쉽니다. 그동안 권범철 화백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권 화백은 <경남도민일보>와 <노컷뉴스>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왔습니다.
권범철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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