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길동무 문학창작기금’ 첫 수여식

등록 2021-10-25 02:20수정 2021-10-25 19:10

익천문화재단 길동무(공동이사장 염무웅·김판수)는 지난 22일 서울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의 문화공간 판에서 ‘제1회 길동무 문학창작기금’ 수여식을 열고 이수경(<자연사박물관>) 소설가와 임성용(<흐린 저녁의 말들>) 시인에게 각 1천만원의 기금과 부상으로 나규환 작가의 조각 작품 〈연대의 손〉 트로피를 전달했다. 심사위원은 이시영·김해자 시인, 김남일 소설가, 오길영 평론가 등이 맡았다. 이어 ‘길동무 북 콘서트’도 열렸다. 사진 길동무 제공

왼쪽부터 ‘제1회 길동무 문학창작기금’을 받은 이수경 소설가와 임성용 시인.
왼쪽부터 ‘제1회 길동무 문학창작기금’을 받은 이수경 소설가와 임성용 시인.

익천문화재단 길동무의 김판수 공동이사장.
익천문화재단 길동무의 김판수 공동이사장.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염무웅 공동이사장.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염무웅 공동이사장.
길동무 북콘서트. 왼쪽부터 사회자 김대현 시전문지 <청색종이> 편집주간, 임성용 시인, 이수경 소설가.
길동무 북콘서트. 왼쪽부터 사회자 김대현 시전문지 <청색종이> 편집주간, 임성용 시인, 이수경 소설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