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
느낌표는 언제나 눈에 띈다. 마침표 친구들처럼 되고 싶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다. 주눅 들어 있는 느낌표 앞에 물음표가 나타난다. 이름이 뭐야? 제일 좋아하는 색은 뭐야? 끊임없이 질문이 쏟아지자 느낌표는 소리친다. 이제 그만! 자기만의 특별함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
유아.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탐 리히텐헬드 그림, 용희진 옮김 l 천개의바람 l 1만3000원.
[마음 소화제 뻥뻥수]
예은이가 반 연극에서 심청이 역을 뽑자 지유가 역할을 바꾸자고 한다. 예은이는 자신도 심청이 역을 하고 싶지만 말을 못한다. 답답한 예은이 앞에 한 할머니가 나타나 뻥뻥수를 마시면 하고 싶은 말을 술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초등학생. 김지영 글, 김무연 그림 l 국민서관 l 1만3000원.
[10대를 위한 나의 첫 건축 수업]
조지아공과대 건축학과 교수인 지은이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건축의 다양한 분야, 건축가에게 필요한 자질과 능력, 유명한 건축가들 등에 대해 알려준다.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공학 수업>과 함께 나왔다.
청소년. 대니얼 윌킨스 지음, 배상규 옮김 l 시프 l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