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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올해 ‘문지문학상’에 소설 이미상·시 윤은성

등록 2022-11-14 18:21수정 2022-11-14 18:40

윤은성 시인. 문학과지성사 제공
윤은성 시인. 문학과지성사 제공
문학과지성사가 2010년 제정, 운영하고 있는 ‘문지문학상’의 올해 수상자로 시 부문 윤은성(‘남은 웨하스 저녁’ 외 3편), 소설 부문 이미상(단편 ‘모래 고모와 목경과 무경의 모험’) 두 작가를 선정했다.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열린다.

이미상 소설가. ©송인혁, 문학과지성사 제공
이미상 소설가. ©송인혁, 문학과지성사 제공
이미상 작가의 첫 소설집에 대한 <한겨레> 서평은 아래 웹주소를 통해 볼 수 있다.

☞ 관련 기사: [책&생각] 더는 화해 말라…이보다 더 발랄한 ‘불화’는 없다

윤은성 시인의 첫 시집에 대한 서평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 관련 기사: 다음에 지을 표정 만들기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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