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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2월 23일 교양 새책

등록 2008-02-22 18:35수정 2008-02-22 18:42

〈스트레이트를 넘어 내러티브로-한국형 이야기 기사 쓰기〉
〈스트레이트를 넘어 내러티브로-한국형 이야기 기사 쓰기〉
〈스트레이트를 넘어 내러티브로-한국형 이야기 기사 쓰기〉 한국 신문의 기사 쓰기 방식을 극복할 방안으로 ‘이야기 형식’의 기사 쓰기를 제안하고 그 방법을 찾아가는 책. <한겨레> 기자인 지은이가 현장에서 느낀 기사 쓰기의 문제의식를 토대로 삼아 미국 신문의 이야기체 기사를 분석한다. 이야기 기사는 무엇이며 어떻게 쓰며 왜 쓰는지 체계적으로 살핀다. 안수찬 지음/한국언론재단·1만2000원.


〈그로테스크로 읽는 일본 문화-<고지키>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까지〉
〈그로테스크로 읽는 일본 문화-<고지키>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까지〉
〈그로테스크로 읽는 일본 문화-<고지키>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까지〉 엽기·광기·해학으로 점철된 일본 문화의 원형을 추출해 상대의 언령 신앙, 중고시대의 모노노케, 근세의 가부키와 교겐, 현대의 애니메이션과 영화까지 일본 문화의 시원과 변용을 담아 일본 문화 전반을 꿰뚫어보게 한다. 그로테스크를 열쇳말로 삼은 문화 원형 분석. 일본문화 연구자들 집필. 김종덕 외 지음/책세상·1만5000원.


〈영화와 오페라〉
〈영화와 오페라〉
〈영화와 오페라〉 <강박관념> <욕망의 모호한 대상> <분노의 주먹> 같은 예술영화에서부터 <귀여운 여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인생은 아름다워> 같은 장르영화까지, 멜로드라마 영화들과 오페라의 운명적인 만남에 주목해 주옥 같은 아리아들이 수많은 걸작 영화들 속에 어떻게 이용되었는지 흥미롭게 분석한다. <씨네21>에 연재된 ‘영화와 오페라’ 칼럼 50편을 묶었다. 한창호 지음/돌베개·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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