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바다 쓰레기에서 배우는 과학

등록 2011-07-15 16:01수정 2011-07-20 18:09

바다 쓰레기의 비밀
바다 쓰레기의 비밀
눈으로도 읽어요·우리를 둘러싼 세상
〈바다 쓰레기의 비밀〉

<바다 쓰레기의 비밀>은 바다 쓰레기를 추적하는 모험 속에 쓰레기가 어떤 경로로 이동하고, 이것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해양 과학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의 주인공 해양학자 커티스 에비스메이어 박사는 바다 쓰레기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쓰레기와 바다 간의 흥미로운 관계를 풀어나가는데, 이 관계에는 과학은 물론 지리학, 해양학, 생태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들이 총망라돼 있다. 또한 책의 각 장에는 생생하고 정확한 사진 자료와 도표, 지도 등이 실려 있고, ‘과학 용어 설명’과 함께 ‘탐험해 볼 만한 웹사이트’와 ‘더 읽어볼 자료’가 담겨 있어 한층 더 전문적인 과학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뉴베리상’, ‘콜더컷(칼데콧)상’과 더불어 미국의 3대 아동문학상으로 꼽히는 ‘보스턴글로브-혼북 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이며,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다.

배은영/보물창고 편집자

▶ <바다 쓰레기의 비밀> 도서 정보 보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