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읽고 또 읽으면 지혜로워져

등록 2011-07-15 16:09수정 2011-07-20 16:15

[북하니 특집] 지식의 보폭을 넓혀요
초등학생을 위한 탈무드 111가지

세계의 지도자를 키워낸 유대인 교육법, 탈무드!

히브리어로 ‘가르침의 교훈’ 또는 ‘약속’이라는 뜻의 탈무드는 유대인의 5천년 역사의 흔적이면서 지혜의 근원입니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토라(모세 오경)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지혜의 보물창고죠.

어린 시절 표지가 반쯤 찢겨 나간 퍽 낡은 탈무드를 읽으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읽고 또 읽으며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3학년 교과서에 실려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탈무드 111가지>를 다시 읽어 보니, 주제에 따라 짧게 기록되어 있어 읽기가 참 좋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탈무드 111가지>는 성공적인 삶을 원하는 어린이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주경희/동화작가

▶ <초등학생을 위한 탈무드 111가지> 도서 정보 보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