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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마당을 나온 암탉’ 폴란드서 ‘최고의 책’

등록 2013-02-14 19:34

<마당을 나온 암탉>
<마당을 나온 암탉>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황선미 작가의 장편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사진)이 폴란드에서도 ‘2012년 최고의 책’으로 꼽혔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해 번역·출판 지원사업에 따라 폴란드에서 온 <마당을 나온 암탉>이 현지 문학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인 ‘그라니차’에서 주관하는 ‘2012년 올해 최고의 책’ 심사에서 아동·청소년 문학부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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