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에서 주최하는 ‘제7회 손바닥문학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정당방위>로 가작에 당선된 이유경씨, <수평의 세계>로 대상을 받은 성해나씨, <림천여인숙 살인사건>으로 가작에 당선된 최예륜씨, 김현대 출판국장, 심사위원을 맡은 최재봉 선임기자.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21>에서 주최하는 ‘제7회 손바닥문학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정당방위>로 가작에 당선된 이유경씨, <수평의 세계>로 대상을 받은 성해나씨, <림천여인숙 살인사건>으로 가작에 당선된 최예륜씨, 김현대 출판국장, 심사위원을 맡은 최재봉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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