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심훈문학대상에 신경림, 이근배

등록 2017-08-21 19:25수정 2017-08-21 20:58

신경림 시인.
신경림 시인.
이근배 시인.
이근배 시인.

신경림 시인과 이근배 시인이 21일 제4회 심훈문학대상 공동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다음달 23일 제41회 심훈상록문화제 기념식에서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신인 작가 등용문인 심훈문학상 제21회 수상자도 결정되었다. 시 부문은 ‘엄마의 스카프’ 등을 쓴 이이후 작가가 수상했고, 소설 부문은 ‘우리 아빠’를 쓴 김강, ‘멀미’를 쓴 최성문 작가가 공동 수상했다. 상금은 시 부문 500만원, 소설 부문 1천만원이며 당선작은 이 상을 공동주관하는 계간 문예지 <아시아>에 게재한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