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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안녕’을 주고받는 다정한 마음

등록 2021-03-26 05:00수정 2021-03-26 09:32

[책&생각] 한 장면

우리는 안녕
박준 글, 김한나 그림/난다·1만6500원

안녕은 마음으로 주고 마음으로 받는 말이야. 그래서 마르지 않아.

<우리는 안녕>은 박준 시인과 서양화가 김한나가 함께 만든 시 그림책이다. 박 시인의 아버지가 키우는 개 ‘단비’와 친구 새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의 만남과 이별 속에 등장하는 ‘안녕’의 의미를 시와 그림으로 표현했다. 짧지만 여운이 긴 문장과 어우러지는 강렬한 그림이 눈길을 오래 머물게 한다. (출판사 책 소개 중)

난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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