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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현기영 작가 육필원고 제주문학관 기증

등록 2021-04-18 18:26수정 2021-04-19 02:03

현기영(왼쪽) 작가는 지난 17일 제주4·3에 얽힌 유년의 기억을 담은 단편연작 <지상에 숟가락 하나>의 육필원고를 제주도(지사 원희룡·오른쪽)를 통해 제주문학관에 기증했다. 올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인 문학관에는 제주 원로 문인들의 기증 자료 1085점 등 총 1173점의 문학 관련 자료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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