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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가톨릭문학상’ 본상에 마종기 시인…신인상 신현이 작가

등록 2021-04-21 18:56수정 2021-04-22 02:05

마종기 시인. 가톨릭신문사 제공
마종기 시인. 가톨릭신문사 제공

신현이 동화작가. 가톨릭신문사 제공
신현이 동화작가. 가톨릭신문사 제공

마종기 시인이 21일 ‘제24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시집 <천사의 탄식>이다. 신인상에는 신현이 작가의 장편동화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가 뽑혔다.

가톨릭신문사가 제정하고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이 상의 시상식은 새달 13일 오후 4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에서 열린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준다.

최재봉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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