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 제막…9월 개관 예정

재건된 돈덕전의 뒷모습. 노형석 기자

22일 오전 열린 돈덕전 현판 제막식 뒤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김종규 국민유산신탁 이사장 등이 건물 현관 앞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문화재청 제공

22일 제막된 돈덕전의 새 현판. 구한말 현판 원형을 복제해 만들었다. 문화재청 제공

일본 궁내청 사진자료에 보이는 구한말의 돈덕전 모습. 문화재청 제공

7월 야간 점등 상황을 구현한 돈덕전 야경 그림. 문화재청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