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탤런트 임채원·개그맨 최승경 결혼

등록 2006-10-26 22:19

탤런트 임채원·개그맨 최승경 결혼
탤런트 임채원·개그맨 최승경 결혼
MBC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서 최민수의 동생으로 나와 인기를 끌었던 탤런트 임채원(34·왼쪽)이 개그맨 겸 탤런트 최승경(35·오른쪽)과 결혼한다.

내년 2월2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인 두 사람은 지난 5월 한 행사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승경은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팬으로서 좋아해온 임채원 씨와 결혼하게 돼 무척 좋고 책임감도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임경옥에서 이름을 바꾼 임채원은 1989년 MBC 19기 탤런트로 데뷔해 현재 SBS 금요드라마 ‘마이 러브’를 준비 중이고, 최승경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뒤 최근 KBS 일일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에 출연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