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상징적인 이미지와 전통 문양을 소재로 만든 펼침막 140개가 29일 서울 인사동 초입에 나부끼고 있다. 동아방송대가 ‘인사전통문화보존회’ 등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펼침막은 탈, 부채, 장승 등의 모양과 무늬를 응용해 만들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