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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전통문화 펼침막’ 펄럭이는 인사동

등록 2006-10-29 18:57

서울의 상징적인 이미지와 전통 문양을 소재로 만든 펼침막 140개가 29일 서울 인사동 초입에 나부끼고 있다. 동아방송대가 ‘인사전통문화보존회’ 등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펼침막은 탈, 부채, 장승 등의 모양과 무늬를 응용해 만들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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