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린 ‘포토저널리즘의 신화 로버트카파전’ 개막 행사에서 한겨레신문사 서형수 사장과 한국 보도사진계 원로인 이명동 전 월간사진 발행인, 구보타 히로지 매그넘 부회장 등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유로포토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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