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일치 21면 ‘무대에서 펄떡이는 고조선의 기상’ 기사에서 <청동단검>의 원창연 연출가는 1994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 가극인 <금강>에서 고 문호근과 협력연출을 하지 않고 대본작가와 배우로 참가했습니다.
김은형 기자 dmsgu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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