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씨가 이끄는 재단법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초대 대표이사에 우리증권 대표이사를 지낸 이팔성(61·?g사진)씨가 선임됐다. 이 대표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일은행 상무이사, 한빛증권 대표이사, 한국증권업협회 자율규제위원, 우리증권 고문 등을 지냈다.
이유주현 기자 edig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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