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 매체 ‘미디어펜’ 대표 이의춘 내정
“공정성 기대할 수 없는 인사” 비판 나와
“공정성 기대할 수 없는 인사” 비판 나와
이의춘(54) 현 미디어펜 대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5-05-15 19:54수정 2015-05-15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