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 <한겨레> 국제에디터(왼쪽 두번째)와 길윤형 도쿄특파원이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관훈언론상’ 시상식에서 ‘국제보도 부문상’(고 최병우 기자 기념)을 받았다. 두 기자가 쓴 ‘미국 미사일방어(MD) 전문가들의 한반도 사드 분석 및 일본 배치 사드 레이더 르포’ 기사는 미국 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사드)의 구체적인 성능을 최초 보도하고 사드 레이더의 환경·건강 피해 문제점에 관한 이해를 크게 높여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지은 기자 mirae@hani.co.kr
박현 <한겨레> 국제에디터(왼쪽 두번째)와 길윤형 도쿄특파원이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관훈언론상’ 시상식에서 ‘국제보도 부문상’(고 최병우 기자 기념)을 받았다. 두 기자가 쓴 ‘미국 미사일방어(MD) 전문가들의 한반도 사드 분석 및 일본 배치 사드 레이더 르포’ 기사는 미국 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사드)의 구체적인 성능을 최초 보도하고 사드 레이더의 환경·건강 피해 문제점에 관한 이해를 크게 높여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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