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가 ‘성추문 파문’으로 뜨겁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촉발된 피해자들의 필리버스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폐쇄적이고 위계적인 문화계 구조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갑’의 폭력에 맞선 ‘을’의 저항, 이번 사태의 본질을 들여다 봅니다.
기획 이유진 석진희 기자 yjlee@hani.co.kr 그래픽 강민진 디자이너 rkdalswls3@hani.co.kr ▶한겨레 [카드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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