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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에 배우 손숙

등록 2018-09-17 10:26수정 2018-09-17 20:57

현 마포문화재단 이사장
2021년 9월까지 3년 임기
배우 손숙. <한겨레> 자료사진
배우 손숙. <한겨레> 자료사진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서울 예술의전당 이사장에 배우 손숙(74)씨를 임명했다.

연극계 원로이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기도 한 손숙 신임 이사장은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라 예술작품으로 관객을 만나온 배우다. 방송·영화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고 현재 연극 <장수상회>를 공연 중이다.

지난 30여년간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의전당 이사(1998~2004), 국립극단 이사(2010~2013), 마포문화재단 이사장(2013~현재) 등을 역임했으며 김대중 정부 때 환경부 장관에 임명되기도 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9월16일까지 3년이다.

김미영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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