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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별세한 이이화 선생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등록 2020-03-19 17:26수정 2020-03-19 17:29

이이화 선생. 한겨레 자료사진
이이화 선생. 한겨레 자료사진

정부가 지난 18일 별세한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1등급)'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양우 장관이 20일 오전 고인의 빈소(서울대병원)를 찾아가 훈장을 전달하고 유족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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