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국립문화재연구소장에 지병목씨

등록 2020-04-01 13:06수정 2020-04-01 19:48

지병목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지병목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지병목(58) 국립고궁박물관장이 1일 문화재청 산하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신임소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년.

지 신임소장은 성균관대 사학과를 나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문화재청에 학예연구사로 들어간 뒤 프랑스 파리7대학에서 고고학을 공부했다. 이후 문화재청 발굴조사과장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