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낙상 후유증 별세…93살
‘석양의 무법자’ ‘시네마 천국’ 등
영화 500여편 ‘감동의 선율’ 창작
‘석양의 무법자’ ‘시네마 천국’ 등
영화 500여편 ‘감동의 선율’ 창작

2016년 쿠엔틴 타란티노가 연출한 <헤이트풀8>로 생애 첫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를 받은 엔니오 모리코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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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6 17:14수정 2020-07-07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