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한 코로나19 상황 고려”

지난달 25일 저녁(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5-07 17:35수정 2021-05-08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