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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스타지망생 6명 중 대망의 1위는 누구?

등록 2006-05-05 18:16

5월 7일 주목! 이 프로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최종회(K2 밤 11시 25분)= 5주차로 최종회를 맞는다. 새 드라마 <청춘어람(가제)>의 주인공을 공개적으로 뽑는 선발 프로그램으로 1회부터 ‘새로운 스타 등용문이 될 가능성’때문에 주목받은 동시에 ‘선정기준의 공정성’과 ‘잦은 제작 실수’로 비판도 받아왔다. 제작진은 “스타가 되기 위해 자신을 갈고 닦는 젊은 배우 지망생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성공적”이라는 자평이다. 처음 9명으로 시작했던 후보들은 이제 6명이 남았다. 마지막 회에서는 이들 중 단 1명의 우승자를 뽑고, 그 동안 탈락했던 모든 사람들이 나와서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방송시간도 10분 늘려 70분간 방송한다.

마지막회에서는 한국 드라마 역사상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최수종, 이승연 주연의 드라마 <첫사랑>을 과제로 정했다. 후보자들은 이중 한 장면을 본따 만든 세트에서 생방송으로 연기를 펼친다. 전진학 피디는 “그동안 시청자 전화와 인터넷 투표, 심사위원이 함께 심사해 왔지만 마지막회는 심사의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심사위원과 시청자 전화투표로만 우승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은주 기자 mifoc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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