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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8월 6일 일요일 영화 - 황금광 시대

등록 2006-08-04 19:30

채플린 1인4역 빛나는 무성영화
황금광 시대(교 낮 1시50분)=무성영화 시대의 최고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찰리 채플린의 초기 대표작 가운데 한 작품. 메리 픽퍼드 등과 함께 만든 메이저 스튜디오인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사에서 1925년에 제작한 영화로, 이후에도 여러번 리메이크된 무성영화 시대의 걸작이다.

알래스카로 금광을 찾아 나선 찰리는 금광을 발견했다는 매케이를 만난다. 온갖 고생 끝에 간신히 마을에 도착한 찰리는 춤추는 조지아에게 반하지만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찰리와 매케이는 우여곡절 끝에 금광을 발견해 백만장자가 된다. 집으로 돌아오는 배에서 찰리는 우연히 조지아를 다시 만나게 되고 둘은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는 이야기.

산속에 갇힌 찰리가 허기를 잊기 위해 구두를 삶아먹는 장면은 자주 인용되는 명장면으로, 가난 같은 무거운 소재를 코미디의 영역으로 끌어오면서도 페이소스를 잃지 않는 찰리 채플린의 연출 스타일이 잘 드러난다. 채플린은 대부분의 다른 연출작처럼 이 영화에서도 감독, 주연, 각본, 제작 등 1인4역을 맡아 비평과 흥행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전체 시청가.

김은형 기자 dmsgu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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