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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주몽’ 바통 이어 열혈 여형사 부상하나

등록 2007-03-20 09:49

‘히트’ 앞선 가운데 세 드라마 모두 10%대
절대 강자 '주몽'이 사라진 후 첫 대결이 펼쳐진 19일 승자는 '주몽'의 바통을 이은 MBC TV '히트'가 차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히트'는 전국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 '헬로, 애기씨'는 11.9%, SBS TV '사랑하는 사람아'는 11.4%를 보였다.

고현정ㆍ하정우 주연의 '히트'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강력반장 차수경이 초년 검사 김재윤과 손잡고 범죄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해 11월 초 종영한 '여우야 뭐하니'에서 엉뚱한 노처녀 잡지사 기자로 출연했던 고현정이 터프한 여형사로 변신한 모습이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다.

'히트'와 함께 이날 첫방송한 이다해ㆍ이지훈 주연의 '헬로, 애기씨'는 무너져가는 종갓집 화안당을 지키려는 수하와 화안당을 손에 넣으려는 머슴출신 재벌 손자 동규가 엮는 소동을 그리는 코믹 터치 드라마.

비록 첫날 시청률에서는 '히트'에 뒤지긴 했지만 전작인 '꽃피는 봄이 오면'에 비해서는 두 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다.

한편 종영 3회를 앞둔 '사랑하는 사람아'는 4~5%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다 '주몽'의 퇴장과 함께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라 지난주부터 1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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