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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주몽’ 출연진 평양 나들이

등록 2007-03-23 18:13

〈느낌표〉 ‘주몽, 평양에서 고구려를 만나다’
〈느낌표〉 ‘주몽, 평양에서 고구려를 만나다’
3월 24일 토요일 주목!이프로 = 〈느낌표〉 ‘주몽, 평양에서 고구려를 만나다’

〈느낌표〉 ‘주몽, 평양에서 고구려를 만나다’(M 오후 5시40분)=송일국, 한혜진, 전광렬, 오연수, 이계인 등 드라마 〈주몽〉의 출연진이 평양의 고구려 유적지를 방문했다.

3월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의 여정을 〈느낌표〉가 리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이들 〈주몽〉팀이 중국 선양(심양)에서 고려항공을 이용해 평양에 도착하는 모습부터 평양성 성곽 및 망루(칠성문, 을밀대 등), 조선예술영화촬영소와 평양음악대학, 강서3묘, 덕흥리 무덤, 동명왕릉을 찾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덕흥리 무덤 안에 들어가 30분 넘게 나올 줄 몰랐다는 송일국의 감동 어린 모습과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영화거리에서 펼쳐진 출연진들의 표정연기 대결이 이채롭다. 연출 안수영.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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