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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이산화탄소와의 전쟁

등록 2007-04-20 18:01

케이비에스스페셜 ‘지구의 날 기획 2부작’
케이비에스스페셜 ‘지구의 날 기획 2부작’
4월 21일 토요일 주목!이프로
케이비에스스페셜 ‘지구의 날 기획 2부작’(K1 저녁 8시)=지구는 종말 5분 전? 6일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P)가 발표한 보고서 때문에 지구촌이 시끄럽다. 130여 나라 저명한 과학자가 6년에 걸쳐 작성했다는 보고서는 지구 온난화가 인류의 생존을 심각하게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설마’ 하던 선진국들도 경쟁적으로 이산화탄소 감축에 나섰다. 독일은 태양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진행하고, 미국은 올 들어 바이오에너지 비중을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도 교토의정서 1차 공약기간이 끝나는 2012년 이후엔 감축 의무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제작진은 ‘종말 5분 전, 세계는 이산화탄소 전쟁 중’이라는 무시무시한 제목으로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지구 환경의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한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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