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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중국열풍과 한류열풍

등록 2007-08-24 20:47

한·중 합작 4부작 다큐멘터리 ‘한국 속의 중국, 중국 속의 한국’
한·중 합작 4부작 다큐멘터리 ‘한국 속의 중국, 중국 속의 한국’
8월 26일 주목!이프로=한·중 합작 4부작 다큐멘터리 ‘한국 속의 중국, 중국 속의 한국’
한·중 합작 4부작 다큐멘터리 ‘한국 속의 중국, 중국 속의 한국’ (아리랑 밤 11시) =아리랑티브이가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중국 톈진티브이와 함께 만든 4부작 다큐멘터리다. 1,2부는 아리랑티브이가 3,4부는 톈진티브이가 제작했다.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기업 및 한국인을 조명한 25일에 이어 26일은 한국에서 일고 있는 중국열풍을 들여다본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은 80만명. 한국을 향한 중국인의 관심은 한류열풍에서 시작해 아이티, 자동차, 화장품 등 한국 상품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러한 때에 한국에서 중국의 입지를 맹렬히 확장시켜가는 중국인과 그들의 행보를 취재했다. 중국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전 세계적으로 설립되고 있다는 공자학원을 조명하며 중국어, 중국문화에 대한 관심도 엿본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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