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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선후배 가수들의 어울림

등록 2007-10-12 18:20

쇼바이벌 ‘레전드 스페셜’
쇼바이벌 ‘레전드 스페셜’
10월 13일 주목!이프로 = 쇼바이벌 ‘레전드 스페셜’
쇼바이벌 ‘레전드 스페셜’(M 오후 5시35분) = 신인 가수들에게 노래할 공간을 제공했던 <쇼바이벌>이 가을을 맞아 선배가수와 후배가수의 특별한 만남을 주선했다. 가요계의 맏언니 양희은부터 <쇼바이벌>로 데뷔한 그룹 에이트까지 장르와 세대를 넘어선 가수들이 나와 한판 굿을 꿈꾼다. 브레이크 댄스로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박남정과 비보이 그룹 맥시멈크루가 ‘비에 젖은 날들’과 ‘널 그리며’를 부르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두 주인공 김현철과 스윗소로우가 ‘춘천가는 기차’, ‘연애’를 열창한다. 설운도와 슈퍼키드가 꾸리는 트로트와 펑크록의 만남, 인순이를 직접 찾아가 출연을 부탁했다는 브이오에스(V.O.S)의 무대도 이채롭다. 김종서-성유빈, 박미경-베이지도 출연한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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