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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미국 대선 흐름과 향방

등록 2007-11-02 18:43

케이비에스 스페셜-미 민주당 경선 여성대통령인가, 흑인대통령인가
케이비에스 스페셜-미 민주당 경선 여성대통령인가, 흑인대통령인가
11월 4일 주목!이프로= 케이비에스 스페셜-미 민주당 경선 여성대통령인가, 흑인대통령인가
케이비에스 스페셜-미 민주당 경선 여성대통령인가, 흑인대통령인가 (K1 저녁 8시) =2008년 대선을 앞둔 미국 정치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가 그 변화의 주역이다. 현명하고 강단 있는 이미지의 힐러리 클린턴과 ‘검은 클린턴’ ‘21세기의 링컨’ 등으로 불리는 버락 오바마는 높은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 제작진은 남편 퇴임 뒤 정계에 입문한 최초의 대통령부인인 뉴욕 상원의원 힐러리 클린턴과 역사상 다섯 번째 흑인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어 현재 미 연방 유일의 흑인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는 오바마의 정치 여정을 따라가 본다. 미국 선거 유세 현장을 돌며 역사상 최초 여성 또는 흑인 대통령이 탄생할지, 8년 만에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이 바뀔지를 가늠해본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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