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 놀스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욘세는 한국팬들을 위한 첫 내한공연을 위해 80여 명의스태프와 함께 전세기 4대에 자신의 월드투어 콘서트 장비일체를 공수해 와 화제가 됐다. 인천공항/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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