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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성형외과 환자들의 해프닝

등록 2008-01-04 18:52

시즌드라마 ‘비포앤애프터 성형외과’
시즌드라마 ‘비포앤애프터 성형외과’
1월 6일 주목!이프로 = 시즌드라마 ‘비포앤애프터 성형외과’
시즌드라마 ‘비포앤애프터 성형외과’ (M 밤 11시40분) =‘옥션하우스’에 이은 두번째 시즌드라마가 전파를 탄다. 성형외과 전문의 한건수(이진욱)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병원을 배경으로 매회 특색있는 환자들이 등장하면서 성형에 관한 갖가지 이야기를 쏟아낸다. 성형이 일반화된 분위기를 담아 재미와 풍자를 곁들일 것이라고 한다. 시트콤 출신 피디와 작가가 손잡은 이번 작품은 늦은 밤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코믹드라마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김민식 피디는 <뉴 논스톱>으로 백상예술대상 티브이 신인 연출상을 받았고, 서은정·김미진 작가는 <뉴 논스톱> <레인보우 로망스>의 대본을 썼다. 김성민·소이현·정애연 등이 주요배역으로 나온다. 1부 ‘완벽한 성형’은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으려고 전신성형을 시도하는 여배우의 이야기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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