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박찬욱 감독 신작, 일본 영화사에 판권 팔려

등록 2005-02-13 15:16수정 2005-02-13 15:16

박찬욱 감독의 신작 `친절한 금자씨'가 일본 영화사에 300만달러(약 39억원) 이상의 금액으로 현지 판권이 판매됐다.

홍보사 올댓시네마에 따르면 이 영화는 독일에서 베를린 영화제의 부대 행사로 열리고 있는 EFM(European Film Market)에서 일본의 도시바엔터테인먼트에 300만 달러 이상 금액으로 현지 판권이 판매됐다.

`친절한 금자씨'는 13년간 감옥에 갇힌 여자(이영애)가 벌이는 복수극을 다룬 영화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