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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아카데미 주역 ‘코처와 윤여정’ 서울에서 깜짝 재회

등록 2022-09-08 17:18수정 2022-09-09 02:34

‘제19회 세계농아인대회' 홍보대사로 한국에 온 미국 배우 겸 감독 트로이 코처(맨 왼쪽) 부부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장애예술인 특별전을 보고 나오던 길에 차를 타고 지나던 배우 윤여정과 우연히 마주쳐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청각장애인 배우 트로이 코처가 지난 3월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기뻐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청각장애인 배우 트로이 코처가 지난 3월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기뻐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지난 3월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해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지난 3월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해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코처가 <코다>로 청각 장애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받을 때 윤여정이 수상자 발표를 하고, 수상소감 발표하는 동안 트로피를 들어줘 화제를 모았던 인연이 있다. 한국농아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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